'200m 불기둥' 울산 선박화재 18시간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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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서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에서 발생한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소방관들이 장비를 내리고 있다. /울산=연합뉴스
울산시 동구 염포부두에 정박해 있는 석유제품운반선 ‘스톨트 그로이란드’호에서 29일 소방관들이 내리고 있다. 전날 오전 이 선박에서는 200m 높이의 불기둥이 치솟는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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