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랑 CMAY갤러리가 100만달러에 출품한 백남준의 2001년작 ‘걸리버’
KIAF에 참가한 국제갤러리 부스. 한국 근현대미술의 거장인 김환기(왼쪽부터)와 이우환,박서보를 필두로 해외작가 아니쉬 카푸어와 로니 혼 등을 선보였다.
베르나르 뷔페의 30억원짜리 그림(가운데)를 KIAF에 출품한 더페이지갤러리 부스 전경.
독일계 디갤러리가 약 87억5,000만원(730만달러)에 KIAF에 소개한 콘스탄틴 브랑쿠시의 ‘프린세스X’
국제갤러리가 KIAF에서 60억원에 선보인 김환기의 1957년작 ‘정원’
가나아트갤러리가 KIAF에서 50억원에 선보인 김환기의 1971년작 전면 점화.
학고재갤러리가 60만달러에 출품한 백남준의 1987년작 ‘로봇(라디오맨, 요셉보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