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5G 콘텐츠·솔루션 연내 첫 수출

버튼
하현회(오른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자 겸 CEO와 27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 엔비디아 사옥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