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론직설]'저출산은 치열한 생존경쟁 탓...복지차원서 해결될 문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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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종의 기원’을 통해야만 세상의 운행방식이나 자연 규칙을 알 수 있다”며 “책이 쓰인 지 16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다른 학문에 영향을 주며 새로워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장대익 서울대 교수가 “‘종의 기원’을 통해야만 세상의 운행방식이나 자연 규칙을 알 수 있다”며 “책이 쓰인 지 160년이 지난 지금도 계속 다른 학문에 영향을 주며 새로워지고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오승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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