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진 '5대 시중은행 5년간 파생상품 팔아 수수료 2조 챙겨'

버튼
30일 고용진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8월 초까지 국민·신한·우리·하나은행과 농협이 파생결합상품을 판매해 얻은 수수료는 1조9,799억원이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