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70주년 中 미래는] 흔들리는 '하나의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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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홍콩 시위대가 중국 오성홍기에 독일의 나치 문양을 합성한 ‘차이나치’ 깃발을 들고 도심을 행진하고 있다. /홍콩=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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