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기후야'…오스트리아 총선 녹색당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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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총선 직후 빈에서 열린 TV토론회에서 베르너 코글러(왼쪽부터) 녹색당 대표, 제바스티안 쿠르츠 국민당 대표, 노르베르트 호퍼 자유당 대표가 복잡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 정권의 연정 파트너인 자유당과 결별한 국민당은 이번 선거에서 파란을 일으킨 녹색당과 연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빈=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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