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코스모스코 2019’ 행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 TV를 통해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성일경(가운데) 삼성전자 CIS 총괄 전무와 미하일 피오트롭스키(오른쪽)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장이 파트너십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위치한 에르미타주 미술관은 스페인 프라도, 프랑스 루브르와 함께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사진제공=삼성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