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미술관 작품 담은 '더 프레임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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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 9월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진행된 ‘코스모스코 2019’ 행사에서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세계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러시아 에르미타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더 프레임 TV를 통해 대표 작품들을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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