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국감 앞둔 여야 '조국자료'만 챙겨…'밤새 준비했는데 허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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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위쪽) 법무부 장관의 일거수일투족이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국정 이슈를 빨아들이고 있다. 국정감사를 준비하는 세종시 관료들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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