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의 날에 앞서 미디어 데이(9월 27일)에 공개된 개량형 현무 2C 탄도미사일(앞)과 개량형 현무 3 순항미사일(뒤). 사거리와 정확도가 개선된 이들 개량형 미사일은 육상기지 발사는 물론 잠수함에도 적재가 가능해 주변국에 대한 최소한의 타격 수단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사진= 디팬스 타임즈 코리아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1일 대구 공군기지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 중 지상사열을 하고 있다. 이번 지상사열은 육·해·공군 전력 총 4 제대로 공중·대공방호·미사일 타격·대화력전 타격 자산 순으로 구성됐다./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