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미러클 두산’…마지막 경기, 9회 말 끝내기로 우승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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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앞줄 가운데) 감독이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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