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재 결국 자백... '14건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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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지목된 이춘재(오른쪽)씨가 1994년 충북 청주에서 처제를 성폭행한 뒤 살인한 협의로 검거돼 옷을 뒤집어쓴 채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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