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시즈오카현에서 그물로 다랑어 잡는 모습을 그린 1907년작 ‘봉납용 건절망 그림’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옛날 일본에서는 정월에 집을 방문하는 신을 모시기 위해 쌀가마니 위에 삼치,말린 오징어,다시마 등을 매달아 두는 풍습이 있었다.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전북 무안 위도에서 고깃배의 안전과 풍어를 기원하며 용왕제를 지낼 때 사용한 ‘띠배’ /사진제공=국립민속박물관
일본의 규슈국립박물관이 소장한 백자 채색 꽃·새무늬 육각 항아리. /사진제공=국립진주박물관
한일 도자 교류관계를 보여주는 아오이도 다완. /사진제공=국립진주박물관
사가현립 규수도자문화관이 소장한 백자 청화 사자무늬 큰 접시. /사진제공=국립진주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