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미탁'으로 70대 남성 급류에 휩쓸려 사망
버튼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2일 경남에 많은 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동 마산댓거리 일원 도로가 침수돼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