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강릉서 40대 중국인 근로자 추정 시신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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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호 태풍 ‘미탁’의 영향으로 동해안에 300㎜가 넘는 집중 호우가 쏟아진 3일 강원 강릉시 시내버스가 차고지에 주차돼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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