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마약 밀반입 혐의' 홍정욱 전 의원 딸 재소환해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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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 대마를 밀반입하려다가 공항에서 적발된 홍정욱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의 전신) 의원의 딸 홍모(18)양이 지난달 30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인천구치소에서 밖으로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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