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 '아버지 반대 무릅쓰고 인터뷰…고졸 돼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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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28)씨가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여러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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