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글로벌 임상 실패 계속되는데··바이오에 계속 뭉칫돈 몰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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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헬릭스미스 대표이사가 지난달 24일 서울 영등포구 NH투자증권 강당에서 유전자치료제 ‘엔젠시스(VM202-DPN)’의 미국 임상 3상 결과 설명을 하고 있다./성형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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