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를 위한 어린이 디자인인가' 디자이너 오준식이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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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5살 동생 슈슈, 오른쪽이 10살 언니 쎄씨다. 광교 엘리웨이 매장을 찾은 어린이들은 너나 할것 없이 둘 사이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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