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의 영역’에 목소리 높이는 한국의 툰베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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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지난달 27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공원에서 한국 정부의 적극적인 기후변화 해결을 촉구하며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날 유엔 기후 행동 정상회의를 비롯한 유엔총회 주간의 마지막 날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 청소년들이 기후대응을 촉구하며 결석 시위를 진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청와대 유튜브 캡처
/촛불청소년인권법제정연대 페이스북 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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