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 강제동원 희생자 14명 유해 국내 봉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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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인 1943년 사할린으로 강제징용됐다가 정부의 유골 봉환으로 고국에 돌아오는 고(故) 정용만씨(왼쪽)가 부인과 헤어지기 직전 사진을 찍으면서 강제징용으로 이별을 예감한 듯 손을 꼭 잡고 있다. /사진제공=행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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