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불황에 수입부가세 뚝…'세수절벽'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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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왼쪽) 경제부총리가 지난 8월 2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장적 재정운영 기조를 강화한 513조 규모의 2020년도 예산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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