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출범 이후 43조 날렸다' 올해도 脫원전 질타

버튼
성윤모(오른쪽)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김종갑(가운데) 한전 사장이 7일 오전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