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조국 일가 회사 ‘서울시 지하철 5G 사업’ 공동기획 정황

버튼
전 코링크PE 대표 성모씨가 지난 2016년 2월 피앤피플러스가 추진한 서울시 지하철 와이파이 사업의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키움증권의 지인에게 투자를 권유한 내용의 e메일 내용. /사진제공=김선동 의원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