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역겹다” 美는 침묵…북미 재협상 안갯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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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실무협상 북측 대표인 김명길(오른쪽) 외무성 순회대사가 7일 중국 베이징의 서우두공항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김 대사는 스톡홀름에서 출발해 모스크바·베이징을 거쳐 평양으로 돌아갔다. /베이징=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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