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한국, 베네수엘라 급행열차 탔다”…민부론 재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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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7일 오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에이테크오토모티브에서 열린 ‘민부론(民富論)이 간다! 안성 기업인과의 간담회’에서 강석우 에이테크오토모티브 대표에게 민부론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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