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가락 읊조려보니…세종의 '愛民' 보이더라
버튼
김홍식 ‘세종의궤도병-해동육룡이 나르샤’ 중 일부.
김홍식 ‘세종의궤도병-해동육룡이 나르샤’ 중 일부.
김홍식 ‘세종의궤도병-해동육룡이 나르샤’ 중 일부.
태싯그룹 ‘모르스쿵쿵’의 한 장면.
신미경 ‘시가’
노진아 ‘음을 걷다’
조숙진 ‘세종의 꿈’. 음악가 데릭 버멀이 클라리넷 연주로 ‘치화평’을 재해석해 들려준다.
신제현 ‘치화평-밤에는 소리가 아래로 굴절한다’ 설치 전경.
임국영 ‘봉황의 인식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