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으로 간 북미 장외 여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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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 유엔 주재 북한대사가 7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주재 북한대표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김 대사는 북한의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발사에 대응한 영국 등의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소집 요구에 대해 “위험스러운 시도”라면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뉴욕=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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