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총리 '거칠고 어지러운 말글 늘어나…세종대왕께 부끄러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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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573돌 한글날 경축식에서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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