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서 ‘몸의 신화, 백 년의 탄생’ 주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연합뉴스
‘제1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라는 표석이 들어서는 배재학당 역사박물관 진입로. 이 곳은 전국체전의 효시가 된 ‘제1회 전조선야구대회’가 열렸던 옛 배재고등보통학교 운동장 터이다. /사진제공=서울시
1920년 11월 4일 배재고등보통학교에서 열린 제1회 전국체육대회(제1회 전조선야구대회)에서 이상재(오른쪽) 선생이 시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한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