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 민족’ 크라우드소싱 서비스 ‘배민 커넥트’ 근무 시작 전 기자의 모습.
배민 센터에서 지급해 준 배달 키트. 헬맷이 머리에 맞지 않았다. 교육을 받고서 바리바리 싸들고 집에 들어왔더니 아내가 안쓰러운 표정으로 바라봤다.
배달 시간이 초과됐다. 빨간색 글자를 보니 심장이 바짝 조여왔다.
주문 음식을 기다리며 찍은 셀피 사진. 표정은 밝지만 마음은 조마조마했다.
야간 주행 시 안전을 위해 자전거용 전조등, 후미등은 필수다. 그리고 자전거 바퀴에 바람도 미리 넣어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