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소녀상 전시 예술제 보조금 중단에…반대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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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나고야시 아이치현문화예술센터의 아이치 트리엔날레 전시장에서 위안부 평화의 소녀상 전시가 재개됐다. 소녀상을 보려는 관람객이 1,000여 명이 몰렸으나 주최 측은 이날 2회에 걸쳐 60명에게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전시장 안에서 일체의 촬영을 금지했다. 사진은 지난 8월 4일 나고야에서 전시된 소녀상./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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