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에 돌아온 '오페라의 유령'… '한국은 무대·관객 완벽, 매순간 행복 느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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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협력 연출 라이너 프리드(왼쪽)와 음악 감독 데이비드 앤드루스 로저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서 라울 역을 맡은 맷 레이시(왼쪽부터), 크리스틴 역의 클레어 라이언, 유령 역을 맡은 조나단 록스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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