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정채용 의혹’ 김성태·이석채 “식사한 건 2009년”…검찰, 반박증거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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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부정채용’ 의혹의 정점으로 꼽히는 이석채 전 KT 회장이 30일 오전 서울남부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남부지검은 이 전 회장에게 업무방해 혐의를 적용해 지난 2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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