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를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의 야경.
빨간색 표시가 와이샵, ‘화약탑’ 표시가 있는 프라하 1구는 가장 많은 여행객들이 몰리는 중심지입니다. /구글맵 캡처
와이샵의 바로 옆 3층 건물에는 바이크 대리점, 용품점이 빽빽하게 들어차 있습니다.
와이샵 매장 입구.
주렁주렁 헬멧나무
넓고 쾌적한 매장이라는 사실은 틀림없는….
10만원 초반대의 이 헬멧도 귀여웠지만 오픈페이스 라인업을 늘리기 싫어(사용 빈도가 낮음) 과감히 포기했습니다.
와이샵과 별 차이는 없어 보였던 다른 용품점
클래식, 레트로 느낌이 강했던 또 다른 용품점. 예쁜 물건들이 많긴 했지만 제 사이즈는 없었읍니다 엉엉
2, 3층 매장 안내
자바 350 SOHC 스페셜 모델.
프라하의 전기 스쿠터 투어 안내지(흔들림 죄송...이라고 적고 보니 그냥 총체적 난국인 사진이네요 허헛)
프라하의 공유 스쿠터
탑박스에는 무려 2개의 헬멧이 구비돼 있습니다. 폰 거치대도 장착돼 있고, 충전도 가능하다는...
프라하 중심지의 또 다른 전기 바이크 대여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