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부족한 시대, 랩·판소리로 사랑을 외치다

버튼
서울 종로구 통의동 보안여관 ‘X 사랑’ 전시 입구에서 퍼포머 김선동 씨가 개 짖는 소리를 내고 있다./사진제공=정효섭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