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올해의 셰프’ 한국의 맛 찾아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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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의 초청으로 방한한 호주 셰프 피터 길모어(오른쪽 첫번째)가 지난 14일 한식진흥원을 찾아 선재 이사장(사진 왼쪽)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제공=코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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