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정부군, 터키 국경 요충지 만비즈 진입...확전 우려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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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시리아 쿠르드족 마을인 데릭에서 전날 친터키 시리아 반군들에 의해 처형된 쿠르드족 여성 지도자 헤브린 칼라프의 장례식이 거행되고 있다. /데릭=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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