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의 2005년작 ‘자화상’.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 소장품이다. /사진제공=TATE
백남준의 1965년작 ‘자석TV’. 미국 뉴욕의 휘트니미술관 소장품이다. /사진제공=TATE
백남준이 1974~77년 작업한 ‘TV가든’, 독일 뒤셀도르프의 NRW쿤스트컬렉션 소장품이며, 경기도 용인의 백남준아트센터도 ‘TV정원’을 상설전시하고 있다. /사진제공=TATE
백남준의 첫 로봇인 1964년작 ‘로봇 K-456’. 독일 국립 함부르크반호프 현대미술관의 프리드리히 크리스티안 플릭 컬렉션 소장품이다. /사진제공=TATE
백남준이 1965~2002년 실험과 제작을 거듭한 ‘닉슨(Nixon)’. 현대자동차의 후원으로 테이트미술관이 구입했다. /사진제공=T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