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가속페달 밟는 현대차...2025년까지 41조 쏟아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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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정의선(오른쪽) 현대차 수석부회장이 15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수출형 수소트럭 및 수소청소차 최초 공개 제막식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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