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36> 최첨단 매장이라더니 '무늬만 無人'...일자리 창출에 역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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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산둥성 칭다오북역 역사에 있는 ‘무인마트’에서 손님들이 결제를 하고 있다. 무인마트를 표방하기 때문에 직원이 없어야 하지만 손님들의 불편을 이유로 종업원들이 배치돼 있다. 기존 편의점과 큰 차이 없이 운영되면서 ‘무인경제’에 대한 전반적인 이미지를 갉아먹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최수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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