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온 외국인 환자 10명 중 3명은 ‘성형외과·피부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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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아화장품’ 임직원 단체 관광객들이 지난해 10월 23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을 방문하며 손흔들어 반갑게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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