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중국인 관광객 구한 울산 소방관 감사패 받아
버튼
최영균 소방장(왼쪽)과 조민준 소방교.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소방본부에서 보내온 감사장과 감사패. /사진제공=울산소방본부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