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삼성·SK, 배터리 기술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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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현(앞줄 왼쪽 세번째)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 사장이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인터배터리 2019’에 참가해 성윤모(〃 두번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제공=LG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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