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중동서 풍력발전소 첫 준공…20년간 매출 6,000억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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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갑(왼쪽) 한국전력 사장이 14일 요르단 후세이니아시에서 오마르 알 라자즈 요르단 총리와 면담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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