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사 만난 文 내외…미소 띄며 3분40초 접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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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18일 오후 청와대 녹지원에서 주한외교단 초청 리셉션에서 모하메드 살림 하무드 알 하르씨 주한 오만대사가 건배 대신 손하트를 제의하자 밝게 웃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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