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증세 필요? IMF, '장기적으로 재정수입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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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용(왼쪽 두번째)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국장과 케네스 강(오른쪽 두번째) IMF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국장이 18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IMF 연차총회 아태지역 브리핑에서 발언하고 있다. /워싱턴D.C=황정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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