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공감 2019' 작가도 만나고 체험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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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경의선 책거리에서 열린 ‘인문공감 2019’ 개막식에서 시인 권민경(사진 왼쪽부터), 김건영, 배수연씨가 낭독회를 하고 있다.
18일부터 20일까지 경의선 책거리에서 열리는 ‘인문공감 2019’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다. 길위의 인문학을 알리는 부스는 물론, 경의선 건설의 의미를 답사를 통해 확인하고 직접 캘리그래피를 체험해 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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