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 관계자들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정관 아카이브실에서 국회방송 압수수색을 마친 뒤 빠져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4월 30일 새벽 선거제도 개혁안이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된 후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정치개혁특위 회의장 밖에서 드러누워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일 오후 서울 양천구 남부지검에 출석하고 있다./권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