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反日’ 신경 쓰다가 ‘反美’에 허 찔린 경찰
버튼
경찰이 20일 오후 미국 대사관저 인근에서 근무를 서고 있다. 경찰은 지난 19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미대사관저 를 난입한 사건 이후 경비병력을 늘리고 경계태세를 강화했다./연합뉴스
한국진보연대와 민주노총 통일위원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1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앞에서 주한 미국 대사관저를 점거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